정용화 Director's Commentary : Our Fine Days 체험형 캔버스부스
정용화의 Director’s Commentary : Our Fine Days 행사 공간에 시공한 체험형 캔버스부스입니다.
몽골텐트 내부에 후면과 한쪽 측면을 연결한 ㄴ자형 캔버스 백월을 설치해 외부 공간과 구분된 독립적인 체험존을 구성했습니다. 사전 3D 예상안을 통해 벽체와 조명, 체험 장비의 배치를 검토한 후 텐트 내부 규격에 맞춰 시공했습니다.
후면에는 행사명과 안내 문구를 배치하고, 여러 개의 사진 프레임과 수화기 형태의 체험 장비를 설치할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습니다. 방문객이 수화기를 통해 콘텐츠를 감상하고 전시된 사진을 함께 살펴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측면 벽체에는 체험 방법과 QR코드 안내를 적용해 방문객이 다음 콘텐츠로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벽체 상단에는 조명을 설치해 텐트 내부에서도 안내 문구와 전시 요소가 선명하게 보이도록 했습니다.
부스 전면은 넓게 개방하고 대기 동선을 위한 공간을 확보해 여러 방문객이 순서대로 체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텐트의 기둥과 지붕 구조를 고려해 벽체 높이와 설치 범위를 조정하고, 각 연결부를 안정적으로 마감했습니다.
ㄴ자형 캔버스 백월과 상단 조명, 사진 전시, 수화기 체험 장비 및 QR 콘텐츠를 함께 구성해 아티스트의 지난 시간을 보고 들으며 경험할 수 있도록 완성한 야외 체험부스 시공 사례입니다.